연극/202119 211218 연극 내게 빛나는 모든 것 (낮) 2022. 1. 25. 211201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- 파트 원: 밀레니엄이 다가온다 2022. 1. 25. 211105 연극 줄리엣과 줄리엣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1. 11. 29. 210919 연극 템플 2021. 10. 7. 210905 연극 템플 2021. 10. 7. 210819 연극 일리아드 2021. 10. 7. 210814 연극 분장실 * 언제나와 그렇듯 이 글은 굉장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관적 해석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. 원래는 내가 혼자 기록하는 곳이었는데 검색도 되게 설정을 해놨으니까 아무래도 이정도는 써놓는 게 좋을 거 같아. 요즘 정말이지 시간적 여유보다는 심리적인 여유가 없어서 후기를 빠른 시일 내에 쓰는 것이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다. 그도 그럴게, 점심저녁 밥만 먹고 공부 칩거 생활을 하고 있거든. 그래서 이렇게 가끔씩 인상 깊은 극을 보게 되면 더욱 숨을 쉬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 것 같다. 도대체 이 연극을 남자 배우 버전으로 각색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가 먼저 한걸까? 연뮤덕이라면 누구든 특정할 수 있는 바로 "그" 연출인 것일까?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. 메타적으로 여성 배우가 연기를 하면서 얻을 수 밖에.. 2021. 8. 15. 210722 연극 일리아드 2021. 7. 26. 210721 연극 일리아드 (낮) 2021. 7. 26. 이전 1 2 3 다음